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사이트맵   ENGLISH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2014.7.31 (목)
 
다시듣기  |  편성표 보기  |  주파수 소개
  처음으로 > 인권생각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미투데이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 메일전송 기사스크랩 기사 출력  
http://www.nkradio.org /news/ 15021
발행일: 2014/04/01   날개
이런생각 인권생각-68

우리의 한반도 평화제안과 북한의 도발.


사랑하는 동포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러분들도 조국통일을 몹시 갈망하시죠? 그것도 전쟁이 아니라 평화적인 방법으로 말입니다. 이러한 통일염원이 얼마나 뜨거웠으면,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방안이 얼마나 현실적이었으면 통일대박 론은 벌써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적인 열풍으로 몰아왔을까요,


 


지난28일이였죠? 박근혜대통령은 네덜란드의 헤이그에서 열린 핵 안보 정상회담 참석 길에 드레스덴 3대 대북제안을 내놓아 또 다시 한반도 평화통일의 국제적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는 사실을 말이죠.


드레스덴 3대 제안이란 것은 통일독일의 상징적 도시일 뿐만 아니라 옛 동독지역인 드레스덴 공과대학을 의미하는 겁니다.


바로 이 대학을 방문한 박근혜대통령이 대학생들 앞에서 연설했는데 그 과정에 조국의 평화통일을 조성하기 위한 대북 3대 제안을 했다 이 말입니다.


그럼 여기서 우리 드레스덴 3대제안 내용이 무엇인지 좀 따져볼까요?


, 그 내용을 살펴보면 남북한 주민의 인도적 문제, 그 인도적 문제를 첫 번째 제안으로 제시했는데요,


분단으로 상처받은 이산가족들의 아픔을 덜어야 하는 것, 그러자면 이산가족 상봉의 정례화를 실현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말하자면 수십 년 동안 자기 가족과 갈라져 살아야만 하는 이산가족의 설음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려면 이전에 해 왔던 광복절이나 추석명절 상봉을 넘어서 정기적인 상봉계기를 마련하자는 제안이지요.


그리고 북한주민들에 대한 인도적 차원에서 각종 지원을 확대하고 유엔과 함께 임신부와 2세까지 어린이들에 대한 영양식 지원과 보건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북측에 제안했던 거죠.


다음 박근혜대통령이 두 번째로 내놓은 제안은 민생인프라 구축인데 복합적 농촌단지를 조성하여 북한의 식량문제 해결을 위해 서로 힘을 합치자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북한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교통과 통신 등 다양한 부분의 인프라 즉, 기반 건설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지하자원을 공동으로 개발하자는 제안입니다. 이것도 역시 얼마나 좋은 제안인가요.


나진과 러시아를 잇는 하산 물류사업에 한국이 적극 동참하여 남, , 러 협력 사업을 추진하자는 내용이지요.


신의주를 중심으로 남과 북, 그리고 중국이 동참하는 이 협력 사업에 대한 공동추진, 이거야 말로 세계로 나아가는 지름길이지요.


박근혜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내놓은 세 번째 제안은 동질성 회복인데요, 순수한 민간적 접촉을 꾸준히 확대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문화예술과 보건, 그리고 체육교류를 장려해 나가며 그를 위한 남북한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공동 사무소 설치 방안입니다.


그러면 동질성 회복 문제가 왜 필요한 걸까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우리민족이 반세기가 넘게 서로 반목질시하며 살아왔던 결과 남과 북이 서로 다른 문화로 얼마나 이질화 되었나요,


바로 이 문화적 차이를 없애고 같은 한 핏줄, 한민족으로 영원히 함께 공유하자는 제안인 거죠.


그러면서 박근혜대통령은 이러한 제반 사업들을 성과적으로 추진해 나가자면 북한이 하루빨리 비핵화로 나와야 한다고 덧붙여 강조했습니다.


핵무기가 없는 한반도를 위해, 핵 참화로부터 우리민족을 살리기 위해 핵개발을 종속시키자는 박근혜대통령의 제안은 북한이 트집 걸 명분조차 없는 너무나 당연한 제안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평화적 제안에 북한당국은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다가 엊그제 30일에는 외교부를 내세워 다종 다양화된 핵 개발을 강행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날로 좋아지고 있는 평화적 분위기에 도전적인 찬물을 끼얹었던 겁니다. 이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는 행윈가요.


지난날에도 온 민족의 통일열의에 찬물을 끼얹는다는 말이 있었는데 바로 이런 것을 두고 한 말이었던가. 봅니다.


지난주 이른 새벽에는 동해상에다가 수십 발의 미사일을 연거푸 쏴 대더니 어제는 또 새로운 형태의 여러 가지 핵 시험을 하겠다며 세계를 경악시켰지요,


그런데다 오늘은 서해상 NLL지역 한국영해에 500여발의 각종포사격을 가한 북한 당국의 속심은 과연 무엇인지 정말 실망스럽군요.


 


이러한 북한의 행위를 놓고 제가 군복무를 하던 때의 가지가지 일들이 갑자기 떠오르는군요. 당시에도 북한은 신문 방송을 통해 미제는 우리인민의 철전지 원수다. 우리민족의 머리 우에 핵 참화를 들씌우는 대량살육무기는 남조선에서 당장 철수하라며 우리민족, 그리고 전 인류에게 핵 참화를 들씌우려는 미국의 반인륜적 행위를 놓고 얼마나 떠들었나요.


당시 북한에서 군사복무를 할 땐 그 선전에 속아 미국이 우리민족을 상대로 감히 핵무기를 사용한다는 생각으로 격분에 넘쳐 있기도 했고 미제와 사생결단을 해야 한다는 각오를 가지기도 했지요.


그래서 2000년대 말 우리도 핵보유국이 됐다는 당국의 선전에 공감을 했고 만세를 외쳤던 거죠. 하지만 세상에 나와 보니 영 딴판이더군요.


한마디로 정 반대라는 겁니다. 냉전시대는 이미 지나 간지 오랬고 미소대국들 사이에서는 핵을 비롯한 대량 살상무기를 축감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깨끗하고 문명한 지구촌 건설을 위해 국제사회가 하나같이 공유하고 있는 시대다, 이 말입니다.


하지만 핵무기철수를 그처럼 집요하게 떠들어 대던 북한이 도리어 수차의 핵 시험과 대륙 간 탄도 미사일 생산에 박차를 가하며 엇나가고 있는 거지요.


한국에는 단 한 개의 핵무기도 없습니다. 이전에 미군이 주둔하면서 가지고 있던 핵무기는 대한민국 땅에서 이미 철수 된지 오랩니다.


그렇지만 북한 당국은 늘 남조선에는 미군이 배치해 놓은 1000여개의 핵무기가 있다고 거짓 선전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이것은 이른바 자위적 조치라는 명분아래 핵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려는 꼼수에 불과할 뿐이고 지금까지 김정은 정권의 써온 상투적인 수법에 지나지 않습니다.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는데 는 얼마나 많은 외화가 탕진되는지 여러분들도 다 아실 겁니다.


이전에 군복무를 할 때 방사포탄 한발 값은 황소 한 마리 값과 같다고들 했습니다. 그리고 총알 한 알은 닭 한 마리 값과 같다 고 했고요.


그만큼 무기생산에는 천문학적 자금이 들어간다는 말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지금 북한의 처지에서 이런데다가 돈을 쏟아 부을 때가 아니지요.


북한만큼 주민생활이 열악한 나라는 지구상에 없습니다.


왜 그런 줄 아세요, 그만큼 인민생활 향상에 들어가야 할 자금모두가 군수생산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죠.


이번에 북한이 발표한 것처럼 앞으로 벌이게 될 핵실험은 새로운 형태의 핵 실험이라고 밝혔는데 이것은 기존 핵무기위력의 5배나 10배보다 높은 증폭 핵분열 탄을 의미합니다.


핵탄한발에 수십만 명의 목숨이 날아가는데 핵분열 탄 한발이 폭발하면 북한주민의 절반이 살상됩니다.


그러면 왜 북한이 그처럼 핵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걸까요?


그것은 김 씨 독재의 영구적인 집권을 위해서랍니다.


주민들에게는 민생파탄의 책임을 미국을 비롯한 외세의 침략과 경제적 제재에 있다고 주장하는데 그 책임을 넘겨씌우려는 술책입니다.


그 어느 나라던 간에 핵전쟁에서는 승자와 패자가 따로 없습니다.


누가 핵을 쓰던지 간 이기고 지는 승패의 문제가 아니라 전 인류가 망하는 길입니다.


누구이던 핵전쟁에선 절대로 무난치 않다는 걸 의미하지요.


불을 즐기는 자는 불에 타죽기 마련인 것처럼 핵을 가진 자는 결코 핵 참화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 말입니다.


북한동포, 여러분, 핵무기 개발은 나와 우리가족을 멸살하는 극악한 살인행위라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김정은의 철없는 핵개발 행위를 철저히 배격해야 합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Copyrightsⓒ 열린북한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ONK소개 사이트맵 기사제보 광고안내 후원신청  
  Copyright©2009 열린북한방송. All rights reserved.
제호:열린북한방송 대표: 강신삼 주소: 서울시 마포구 마포우체국 사서함 158호
대표전화:050-5470-7470 팩스:050-5471-7470 이메일: nkradio@naver.com
사업자등록번호:119-82-05585 정기간행물등록번호:서울아00750
뉴스브리핑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